[성공 사례 공유] 게임파라디소의 광고를 통한 수익 달성 이야기

국가, 언어, 연령에 제약받지 않는 캐릭터로 부담없는 FPS 게임을 만든 게임파라디소는 전세계의 유저들을 그들의 게임으로 이끌었고,이런 성장세를 매출로 전환시켰습니다. 과연 그들이 사용한 수익화 전략은 무엇이었을까요?

by Mintegral 2019-11-05

 

 

 

글로벌 론칭 첫 해 곧바로 수익화 캠페인 도전

 

인디 게임사 게임파라디소가 출시한 모바일 FPS 게임(First person shooting, 1인칭 슈팅게임)  ‘밀크초코’는 출시와 동시에 쏟아진 인기에 힘입어 광고 수익을 극대화 시키는 캠페인을 민티그럴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2017년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게임’ 인디 부문을 수상한 ‘밀크초코’의 개발사 게임파라디소가 어떻게 수익화 캠페인을 진행했는지, 그들의 성공 사례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7 올해를 빛낸 인디 게임’을 수상한 게임파라디소>

 

 

 

간편한 조작, 귀여운 캐릭터, 폭력적이지 않지만 강한 타격감이 강점

 

2012년 설립된 게임파라디소가 개발한 세번째 모바일 게임 ‘밀크초코’는 2018년 2 분기, 출시 한 해 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습니다. ‘밀크초코’는 우유 모양의 캐릭터를 선택해 4:4 대전을 벌이는 FPS 게임으로, 빠른 플레이와 사격이 필요 없는 간편한 ‘자동 격발’ 기능 등이 특징입니다.

 

이강진 게임파라디소 CEO는 일반적인 모바일 FPS 게임들과 달리 간편한 조작과 저연령 유저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민트초코’의 강점이라고 말합니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캐주얼한 스타일로 ‘밀크초코’는 한국과 일본뿐만 아니라 태국, 멕시코, 브라질 등 해외 각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네요.

 

 

<밀크초코 캐릭터 이미지>

 

 

‘밀크초코’의 수익 구조 또한 독특합니다. FPS 게임으로서 주요 콘텐츠는 무기와 캐릭터지만, ‘밀크초코’는 총을 캐시 아이템으로 팔고 있지 않습니다. 대신 캐릭터들의 코스튬 판매로 게임 내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데요, ‘밀크초코’의 개발자들은 유저 간의 공평함을 위해 플레이 능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꾸미기 요소로 수익을 내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실제로 ‘밀크초코’가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 시장에서는 유료 총 아이템이 없어도 판매가 잘 일어난다고 합니다. 대신 귀여운 캐릭터의 외형을 꾸미는 코스튬의 인앱 결제가 매출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밀크초코’ 앱 내에서 구매 및 적용할 수 있는 코스튬>

 

 

유저들이 캐릭터를 꾸미고 직접 만화나 소설 등으로 재창작해 공유하는 팬메이드 커뮤니티가 활발한 정도라고 하니, 캐릭터가 확실한 차별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유저맞춤형 인앱 광고를 통한 수익화

 

그러나 인앱 결제만이 ‘밀크초코’ 수익의 전부는 아니었습니다. 게임파라디소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의 특성을 살려, 저연령층에게서도 부담 없이 매출을 일으킬 수 있는 모바일 게임 광고 삽입을 통한 수익화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 광고 수익화 캠페인에 민티그럴이 함께 했습니다.

 

 

< 게임파라디소 신규 유저 유입: 민티그럴과 캠페인을 진행한 9월 경,

유저 유입이 크게 늘어남 >

 

 

게임파라디소는 2018년 9월부터 민티그럴의 보상형 동영상 광고 탑재 및 라이브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민티그럴의 SDK를 ‘밀크초코’에 연동 후, 프로그래매틱 AI 기술을 기반으로 게임 유저들의 관심사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합한 맞춤형 광고를 유저들에게 노출시켜, 높은 전환을 유발할 수 있었습니다.

 

 

< 워터폴 방식과 헤더 비딩 방식 비교, 출처: snack media >

 

 

특히, 민티그럴은 ‘민트초코’ 인앱 광고 탑재에 워터폴(waterfall) 미디에이션 방식을 효과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워터폴은 퍼블리셔들이 광고 탑재를 요청할 애드 네트워크들의 우선순위를 기재하면, 그 순서에 따라 애드 네트워크들에게 입찰을 순차적으로 요청하는 시스템인데요. 현재 민티그럴 SDK는 워터폴 1순위로 설정되어 있어, 유저들에게 민티그럴에서 서빙하고 있는 영상 광고를 1순위로 노출 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유저에게 알맞는 최적의 광고를 최대한 높은 단가에 제공하고, 게임파라디소에게 최대한 많은 광고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었던 것이죠.

 

민티그럴은 다수의 유사한 게임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보다 정교한 프로그래매틱 AI 최적화 운영으로 유저 타깃팅을 지속하고 높은 전환률을 얻기 위해 게임파라디소와 지속적으로 협력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민티그럴 운영팀은 지속적인 AB 테스트 등을 통해 클릭 효율이 높은 광고를 맞춤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민티그럴은 현 시점까지 1순위 미디에이션을 유지하며 서비스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민티그럴 서비스 탑재 이후, 게임파라디소는 기존 대비 매출이 15% 증가했다고 합니다. 다만, 보상형 광고 탑재는 저연령층도 부담없이 매출을 일으킬 수 있는 수단이지만, 유저 이탈을 막기 위해선 적절한 보상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게임파라디소는 ‘밀크초코’ 모바일의 성공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이 가능한 게임으로 성장하기 위해 콘솔 등 멀티플랫폼에서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게임파라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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