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360 ˚] 든든한 캡틴, 오정호 이사

By Mintegral 2018-11-15

『민티그럴 인물 360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소소한 일상이야기부터 프로페셔널한 업무 이야기까지 오정호 이사의 이야기 속으로 지금 바로 들어가 봅시다.

 

 

커리어 이야기


Q1. 
안녕하세요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민티그럴 코리아 총괄 오정호입니다이렇게 인터뷰를 하게 되다니 새롭네요(웃음)
 
Q2. BD (Business Development)는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하는 부서인가요직무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BD 업무를 설명 드리기 전 간단한 회사 히스토리를 전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민트그럴은 원래 모비스타의 광고 수익화 사업 부서였어요. 광고 SDK 명칭이었던 ‘민티그럴’이 올해 1월부터는 독립 회사로 설립되었고 현재는 광고 수익화 사업뿐 만 아니라 다이랙트 트래픽(direct traffic)만 사용하는 유저집행 캠페인(user acquisition campaign)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BD 업무는 주로 서플라이 사이드(Supply side) 인 앱 퍼블리셔를 대상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고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해요. 정성을 쏟아 부은 앱이 최대의 수익을 얻어 꾸준히 비즈니스를 지속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어요.

 

Q3. 많은 부분을 담당하고 계시네요궁금해지는 부분은 민티그럴과 함께하게 된 계기인데요특별한 이유가 있으셨나요?
우선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플랫폼에서 유저를 모으는 방식이 저에게 새롭게 다가왔어요인앱 결제 이외의 광고를 집행하고 매출을 창출하는 방식도 무척 신선했죠당시에 한국에서는 생소한 사업이었지만 변화와 모험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매우 흥미로웠어요고심 끝에 민티그럴과 함께 하게 되었고 지금은 팀과 함께 의욕적으로 일하고 있어요.
 
Q4. 민티그럴팀에 합류하시기 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게임 업계에서 10년 넘게 경력을 쌓았어요유년시절을 모두 해외에서 보내서 해외 사업을 많이 맡았고 국내 사업 개발과 전략기획 업무들도 많이 이끌었습니다. PC에서 모바일로 환경이 변해가면서 자연스럽게 애드네트워크와 만남이 이루어졌고 그 때부터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지금은 서플라이 사이드 비즈니스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민티그럴 코리아 디맨드 사이드까지 총괄하고 있어서 매우 분주하네요.

Q5. 오랜 시간 해외에 계시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으세요?
가족 모두가 이민을 가면서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아시아는 물론 북미까지 운이 좋게도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유년시절에는 제가 한국에서 일을 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 때는 한국 문화나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았거든요(웃음) 

지금 돌아보면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특별히 기억에 남는 건 말레이시아에 살면서 혼자 태국으로 배낭여행을 갔던 것 같아요. 혼자서 여행을 간 것이 처음이라 고생도 많이 하고 우여곡절의 연속이었지만 저에게 대해 더 잘 알게 된 것 같아요. 무엇보다 고생한 경험은 당시에는 힘들지만 떠올려 보면 가장 빛나는 추억이 되니까요.
 
Q6. 민티그럴만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민티그럴의 매력은 집중’ 이라고 생각해요넓은 지역을 다 커버하면서 무리하게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우리가 잘 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많은 애드네트워크가 북미 유럽이 베이스인데 민티그럴은 아시아 계열 회사라 아시아 지역에 대한 인사이트가 높은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일상 이야기



Q7. 일을 하다 보면 지치는 순간도 있는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나만의 방법’이 있으신가요?

영화를 좋아해서 영화도 보고 운동을 하러 밖에도 나가는 편이예요강아지를 좋아해서 본가에 돌아갈 때면 강아지 산책을 시키는 게 저의 주 일이기도 해요(웃음)

Q8. 
강아지를 정말 좋아 하시나봐요
기본적으로 가족들이 모두 강아지를 좋아해서 강아지가 5마리 이상 있어요유기견도 많이 데려와서 기르고 있죠은퇴를 하면 유기견들을 위한 시설을 운영하면서 지내는 게 제 꿈 중에 하나예요(웃음)

 

민티그럴 이야기

Q9. 지금까지 민티그럴과 함께하면서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고민할 필요 없이 2017년에 참가했던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이네요(웃음) 당시에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준비 할게 많았어요. 국내에서 처음으로 민티그럴이 오프라인 이벤트에 참가한 것이었고 A-Z 까지 직접 하나씩 하나씩 다져나갔던 이벤트라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요.  3일의 야외 행사기간 동안 비도 많이 와서 소소한 어려움도 있고 몸도 다소 피곤했지만 좋은 팀원들과 열심히 해서 지금 보면 다 좋은 추억이 되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서 민티그럴을 알리는데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 기뻤습니다.


Q10. 
오정호 이사님에게 민티그럴이란?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준 회사라고 생각해요지금까지 저에게 많은 기회를 줬고 한국에서 사업을 새로 시작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저를 믿어주기에 앞으로 더 잘 만들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큽니다.

 

팀원들의 한마디

싱싱 매니저

” 저에게 이사님은 도움을 많이 주시는 선생님 같아요. 일을 할 때는 프로페셔널하게 맡은 일을 하시지만 평소에 농담도 하시고 상황극도 하시는 재미있는 분이세요. 마음속에 개그맨의 꿈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 좋은 친구라고 생각해요 “

안미 매니저

” 편안하고 존경할 수 있는 상사인 것 같아요. 힘든 일이 많으실 텐데 항상 배려하고 저희를 챙겨 주셔서 의지하고 일을 하고 있어요. 가끔은 좋은 선생님처럼 조언도 해주시고 차분하게 의견을 말씀하실 때면 많은 걸 배우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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