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티그럴, 실시간 광고 입찰 플랫폼 ‘애드 익스체인지’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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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인공지능 기반의 프로그래매틱/인터랙티브 광고 플랫폼인 ‘민티그럴(Mintegral)’이 실시간 입찰 방식의 광고 거래 서비스 ‘애드 익스체인지(Ad Exchange)’를 새롭게 시작한다. 

실시간 광고 입찰 플랫폼 '애드 익스체인지'

애드 익스체인지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실시간 광고 입찰(RTB, Real Time Bidding) 플랫폼으로, 광고주들이 좀더 손쉽게 비용 대비 최상의 광고 노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실시간 광고 입찰이란 경매에 부쳐진 퍼블리셔측 광고 지면을 광고주가 다양한 데이터에 근거해 입찰하고, 미디어는 가장 비싼 입찰가의 광고를 낙찰하는 광고 거래 방식이다.

민티그럴의 애드 익스체인지는 광고주측 플랫폼인 DSP(Demand Side Platform)와 퍼블리셔측 플랫폼인 SSP(Supply Side Platform) 사이에서 거래소 역할을 하는 거래 플랫폼이다. 애드 익스체인지를 활용하면 DSP와 SSP가 직접 거래할 때보다 다양한 거래 주체들을 매칭시켜 최적화된 광고를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테면, 새 게임을 출시한 광고주가 애드 익스체인지를 이용하는 경우, 약 1,000여 개의 퍼블리셔, 5,300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약 30억 회의 일일 광고 요청을 통해 전세계 9억명 이상의 소비자에게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다.

더불어 광고주의 요구에 따라 네이티브 이미지, 앱월, 인터랙티브 영상 콘텐츠 등의 맞춤형 광고를 집행할 수 있어 소비자 경험율과 고객 전환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특히 중국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중국 내 일일 노출 약 5,000만 회를 보장하는 등 국내 모바일 앱 서비스사의 효과적인 중국 진출도 돕는다. 

민티그럴 코리아 오정호 총괄 이사는 “민티그럴의 애드 익스체인지 서비스는 최근 게임 규제에 대한 중국 정부의 입장 완화와 맞물려, 중국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국내 게임 개발사와 서비스사들에게 아주 효과적인 광고 채널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민티그럴은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두고 전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에 최적화 광고 수익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이다. 파트너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는 풀-스택 제품 및 서비스를 통해 전세계에 걸쳐 하루 9억 5,000만 번의 광고를 노출시키고 있다.

 

IT 동아 이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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